1월 부터 시작하여 주당 1회씩 관리 받아서 총 15회 관리가 무사히 잘 끝났어요 ^^
그동안 안 선생님 고생이 넘 많으셨어요
무거운 베드 이고 오시느라 힘드실텐데 거기에 케리어 가방까지 무거워서 ㅠㅠ
오실때마다 보는내내 좀 죄송스럽더라구요 ㅠ
거기에 제 몸까지 만져주시고 관리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옛날에 어릴적에 엄마가 저 아프다고하면 만져주면 금방 괜찮아졌는데
그것보다 더 좋았어요!
관리 끝나거 이제 만날수가 없지만 ㅠ
자주 연락드릴께요 넘 정들었구 이런 후기 남기는것도 처음이라서 어색해여 ^^;
아무쪼록 수고많으셨구 담에 둘째때 또 뵙고싶어여 ㅎㅎ
그동안 감사했어요!
대구에서 유혜연 산모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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