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주택이라 찾아오기 힘드실텐데 처음에는 아니나 다를까
어려워하시더라구요 ^^;
그래도 사전에 출발을 하셨는지 10분전에 도착해서 셋팅도 다 해주시고
맘 편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하체 비만에다가.. 부종이 하체만 심해지다보니 걸음 걸을때마다 안쪽 허벅지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안쪽 허벅지 관리좀 많이 해달라고 요청도 했네요
저는 하체 부종 때문에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 하체 부종은 이제 불편한 부분들은 없으니 참 신기하기도하고
부종이 빠지니깐 다리 라인이 많이 살더라구요
청바지를 꼭 입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청바지를 못입어서 이런 고민도 해결해주시고
조만간 친구들 또 출산 예정이라서 소개 해드릴려구요
이미 이야기는 했으니깐 꼭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
수고하시구요 언제나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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